정신없이 달려왔습니다.
버그 패치를 정리하고, 오디오플레이어를 붙이고, 테스트 버전까지 수정하다 보니 손가락이 쉴 틈이 없었습니다.
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DXCMS를 만들기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달려오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해야 할 것은 많고, 확인해야 할 것도 많고, 수정해야 할 것도 끝이 없습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기다리고 있고, 안정화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새로운 구조를 다시 고민하게 됩니다.
그렇게 매일을 반복하면서도 결국 다시 컴퓨터 앞에 앉게 되는 이유는, 이 시스템을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특히 모아님께서 걱정해주시는 말씀을 해주시는데 순간 울컥했습니다.
사실 마음속으로는 많이 지치고 힘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제가 무너질 때가 아니라는 생각에 괜찮은 척 웃어넘겼습니다. ㅎㅎ;;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글 하나 남겨주시고, 의견 하나 적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진심으로 큰절을 열 번 드리고 싶을 정도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또 감사합니다.
작은 글 하나든, 큰 의견 하나든, 누군가 시간을 내어 남겨주신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정말 큰 행운입니다.
그 마음들이 결국 제가 다시 힘을 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손봐야 할 것도 많습니다.
그래도 하나씩 계속 다듬어가겠습니다.
천천히라도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없이 달려온 시간, 그리고 감사한 마음
댓글 4
여유당
2026.05.28
대학생 자녀를 둔 대한민국 가장
중년의 아버지를 열심히 응원합니다.
'울컥' 설마 갱년기는 아니시죠?
50줄에 들어서면 작은 일에도 울컥합니다. ㅎ
지금 단계에서는 저는 단순 사용자로 별 도움이 못될듯 하지만
자주 들러서 진척도 살피면서 열심히 응원 드리겠습니다.
'모아'님도 화이팅 해 주십시요. ^_^
DX님 덕분에 아주 멋진 CMS 하나 탄생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DX관리자
2026.05.28
^^ 댓글에 더욱더 힘이나네요.
여유당님 감사합니다.
여유당님 감사합니다.
안
안졸리니졸리
2026.05.28
열정과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탄을 하고 합니다
쉽지 않은길, 쉽지 않은 환경속에서 의지를 잃지않고 하심이 대단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길, 쉽지 않은 환경속에서 의지를 잃지않고 하심이 대단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DX관리자
2026.05.28
감사합니다. ^^
졸리님까지 힘을 주시니 더더욱 힘이 납니다. ^^
졸리님까지 힘을 주시니 더더욱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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